흑백요리사 (2024) 2

 

제가 한국에서 음식 주문하면, 항상 너무 많이 주셔서 배부르고 다 못먹어요.

특별히 떡볶이ㅎ 떡볶이 시키면 항상 떡을 2-3개가 남아요. 

 

저는 그것이 아깝다고 생각했었는데, 그게 아니었어요. 

풍족함과 사랑, 다른 사람을 위한 배려. 

이것이 바로 한국 음식이라고 생각했습니다. 

 

그래서 떡볶이 나머지 아이디어를 디저트로 생겼어요.

(대부분 남겨지는 떡볶이를 디저트로 만들어보았습니다.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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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외 미나리 막걸리 또한

에드워드 리의 한국이름 ‘이 균’ 발효된 유산’균'과

무수한 유익’균’이 포함된 막걸리 까지.

창의성이 돋보이는 천재적인 아이디어 였다고 생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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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ng) 미국에서의 저는 한국의 재료와 맛을 알리는 요리사 입니다.

(Kor) 여기서 너무 아름다운 느낌을 받아서 한국은 제 또다른 집입니다.

Korea is also my hom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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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 30년간 요리를 해왔습니다. 

제 나이는 대부분의 셰프들이 속도를 늦춰가는 나이지만, 

전 계속 나아가고 싶어요. 

 

여전히 요리를 할 수 있고

한국에서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

 

I have been doing is job for 30 years.

Right now My age is most chef’s are slowing down,

And i don't want a slowdown.

 

I can still a cook,

and i wants do in Korea, with my country mate to create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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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I respect everybody! ”